나의 농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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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지뽕의 효소 및 담금주 만들기
1. 꾸지뽕 열매효소 만듬 (꾸지뽕열매10kg+황설탕8kg+병) 3개월 후 체에 걸러서 1년정도 숙성시키면 더 좋음
2. 꾸지뽕열매 담금주(열매2kg+황설탕1kg+30%소주1.8리터+병) 6개월 후 체에 걸러서 6개월 정도 숙성 시키면 더 좋음
3. 가지와 뿌리 담금주 (적당하게 잘라서 적당량+30%소주 재료 잠기도록+병) 6개월~1년 정도 숙성 후 걸러서 1일 1~2잔
꾸지뽕의 검증된 5대 항암약초
항암효능이 있는 산야초중 임상(동물)실험을 통하여 항암효능이 확인된 산야초
항암효능은 특정암에만 작용하는것이 아니고 위암. 간암. 폐암. 피부암등 모든종류의 암에 작용한다.
1. 구찌뽕 - 80%이상의 암 억제력 확인
2. 겨우살이 - 80%이상의 암 억제력 확인
3. 느릅나무 - 80%이상의 암 억제력 확인
4. 하고초 - 75%이상의 암 억제력 확인
5. 와송 - 65%이상의 암 억제력 확인
꾸지뽕의 효능과 부작용
1. 식용증진, 노화방지, 장운동의 원활, 신경안정, 심장병에 좋다.
- 당질대사의 필수요소인 비타민 B1이 대량함유되어 있어 식용증진 비타민B2 성분은 노화방지, 신경안정, 장운동을 돕는다. 또한 비타민C는 피로회복, 동맥경화, 모세혈관을 강하게 한다.
2. 항암억제율 80%의 효능을 지닌다.
-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후라보노이드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.
3. 위암, 간암, 폐암, 대장암, 자궁암, 유방암, 식도암, 피부암
- 줄기와 잎을 60~120그램에 물 1되를 기준으로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. 암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고 복수가 빠지며 전반적으로 몸의 상태가 좋아진다.
암에는 구찌뽕기름을 내어 복용하면 좋다.
4. 만성간염
- 가는 줄기와 잎을 30~60그램 조릿대 10~15그램, 오리나무껍질 30~5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.
5. 자궁염, 냉증, 생리불순
- 구찌뽕 나무 30~6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반으로 줄여들때까지 달여서 수시 복용한다.
또는 구찌뽕나무 기름을 내어 2~3숟갈씩 하루 2~3회 복용한다.
6. 신경통, 관절염, 요통
- 잔가지나 잎을 달인 물로 아픈부위를 씻거나 짓찧어 붙이고 구찌뽕나무 30~50그램을 물 한되로 반이 되도록 달여서 하루 3~4회 나누어 복용한다.
구찌뽕나무는 통증을 멎게하고 염증을 없애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하는 작용이 있어 신경통과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.
7. 종기, 종창, 습진이나 피부염, 타박상
- 잎과 껍질을 날것으로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부위를 씻는다.
8. 폐결핵 기침
- 구찌뽕나무 30~50그램을 물 한되로 반이 되도록 달여서 하루 3~4회 복용한다. 가래를 없애고 각종 균을 죽이거나 억제시킨다.
9. 만성요통, 무릎통증
- 잔가지와 잎 50~70그램을 물 한되를 붓고 반이 되도록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하고, 달인 물로 목욕한다.
10. 양기부족이나 정력이 약한데
- 잘익은 구찌뽕 열매를 채취하여 30도 이상 소주에 담궈 한달후 취침전에 한잔씩 마신다.
또는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5~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.
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하며 정액을 늘리는 성분이 강하다.
11. 눈이 충혈되었을때
- 나무껍질을 진하게 달여 그 물로 눈을 자주 씻어준다.
또는 봄철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나오는데 이 수액을 눈에 한방울 떨어 뜨린후 잠시 뒤 물로 헹구어 준다.
12. 생리과다
- 구찌뽕나무 20~30 그램, 오이풀 10~15그램, 유근피 20~3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반이 되도록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.
13. 상처 또는 종기가 화농하여 악취가 날때
- 구찌뽕 나무 밑에 자라는 버섯을 말려 가루 낸후 꿀에 버무려 오동나무씨 크기로 환을 지어 한번에 20~30알씩 식후에 하루 세번 복용한다.
14.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소리가 날때
- 뿌리 달인 물로 술을 담궈 마시거나 열매를 말려 가루낸후 5~10그램씩 하루 3번 복용한다.
15. 부작용
- 꾸지뽕을 섭취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하지만 과다섭취할 경우에는 설사나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.
또한 자궁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