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
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
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.
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
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.
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
있을지도 모릅니다.
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
앉아 있지 마세요.
일어나세요
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.
넘어진 그 자리가...
눈물 흘린 그 자리가...
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
새로운 출발점입니다.
시작하는 순간
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.
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.
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.
당신은 당신이니까.
-칼럼니스트 김이율-
< 받은 메일 옮김 >